대한민국에
새로운 주거바람이
불어옵니다.
중산층을 위한 새로운 주택 정책, 뉴스테이
국토교통부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중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NEW STAY 정책(이하 뉴스테이)’을 마련했다. 뉴스테이는 임차인들이 적정 수준의 임대료로 최장 8년 간 거주가 가능한 기업형 임대주택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임대료 상승도 연 5%로 제한해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도 또한 마련했다. 기업형 임대는 공공임대와 다르게 입주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주택 규모 또한 제한이 없다.
공급 목적도 ‘중산층의 주거안정’이기에 카쉐어링, 자전거쉐어링, 스팀세차, 계절창고 등 수준 높은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며 집주인과의 갈등 없이 시설물 하자보수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동탄 행복마을 뉴스테이
중산층을 대상으로, 8년간, 연 5% 이내 임대료 상승 제한조건하에 임대로 거주할 수 있는 신규 주택 정책사업으로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는 8년간, 연 2% 이내 임대료 상승 확정
동탄 행복마을 특권
동탄 행복마을 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