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행복마을입니다.
주거서비스
우리를 위한 행복의 꿈을 만들어 나갑니다.

마을공동체

  • HOME
  • 주거서비스
  • 마을공동체

마을공동체,
이웃이 정말
사촌이 된다는 기대

행복마을 푸르지오 입주자

이주상 (어학)재능기부자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저는 이번에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 입주하게 되었는데요. 마을공동체를 알게 되어 제가 가진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일이 영어 통역에 관련된 일이고 남편 역시 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일하고 있어서 마을주민들의 영어교육에 기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옛날에는 ‘이웃사촌’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없잖아요.그런데 동탄 행복마을은 그런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고 해서 너무 기대가 돼요. 저희 가족처럼 각자가 가진 장점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내에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가진 분들이 많을 텐데요. 아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내가 선생님이 된다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아 입주 후에 만날 이웃들이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자주 만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첫 걸음이 될 것이고 그 영향을 받은 아이들이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더 나은 마을공동체를 위해
아무래도 임차인으로서는 안전, 시설안전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만 관리하다 가 나중에는 흐지부지해지는 관리 그런 것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관리비 같은 것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데 주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투명하게 잘 관리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방적인 관리가 아닌 주민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주거서비스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범죄 없는 살기 좋은 마을을 원하는 것도 너무 당연하겠죠.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이웃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이런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바랍니다.
닫기 전으로 다음으로

닫기